“아시아 의사들에 ‘K-스파인’, 한국 척추수술의 특별함 보여줄 기회죠” 윤명수 병원장. [사진=부산큰병원] 아시아 태평양 척추 전문의들이 대거 모이는 국제학회(PASMISS 2025)가 오는 8월 중순 부산에서 열린다. 나라를 바꿔가며 열리는 연례 행사. 벌써 25번째다. 올해, 여기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하나 생겼다. 척추내시경… 윤성철 기자 2025-07-14
‘뚝’하며 허리에 통증이…60대 여성, ‘추간판 내장증’ 이렇게 나았다는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산 해운대에 사는 63세 최 씨(여). 거실 청소 중 소파를 살짝 밀다가 '뚝' 소리와 함께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다. “담에 걸린건가 했어요. 처음엔 찜질하고 누우면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앉았다 일어날… 윤성철 기자 2025-07-11
8cm 자궁근종…“그럼, 자궁도 적출해야 하나요?” # 50대 여성 A 씨(부산 금정구)는 생리통이 심했다. 출혈에다 무기력감도 컸다. 동네 의원에서는 ‘갱년기 증상’쯤으로 여겼지만, 인근 순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서야 알게 됐다. 자궁근종. 크기가 8cm나 됐고, 자궁 내 여러… 윤성철 기자 2025-07-03
"기침, 재채기만 해도 찔끔"...요실금, 종류 따라 치료법 다르다 “집 근처 산책이라도 하고 싶지만 소변이 샐까 늘 불안해요. 패드 안 하면 밖에 나갈 수조차 없어요.” 63세 여성 A 씨(부산 부산진구)는 기침을 할 때 소변이 조금씩 샜지만 한동안은 참고만 살았다.… 윤성철 기자 2025-06-25
치열한 '여기' 현장 지휘관 따라 환자 생존율 확 바뀐다 “지금 이 순간이 최대 고비일 것 같네요. 환자 상태가 급변하고 있어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하루 24시간, 매 순간 순간 최고의 긴장이 흐르는 곳, 바로 중환자실(ICU, Intensive Care Unit)이다. 심각한 상태의 환자를… 윤성철 기자 2025-06-24
“다리를 절뚝절뚝” 파행의 경고…척추일까, 혈관일까? # 벌써 두어 달은 된 것 같다. 박선희 씨(여ㆍ68ㆍ부산 동구)는 집 근처 시장에 다녀오다 이상한 일을 당했다. 한창 잘 걷다가 도중에 절뚝거리게 됐다. 이내 다리가 뻣뻣하고 저려서 주저앉았다. 이런 일이… 윤성철 기자 2025-06-19
“털썩 앉는 것조차 무섭다”…조용히 망가진 내 엉덩이 # 60대 후반 김 씨는 몇 달 전부터 한쪽 서혜부(사타구니)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통증으로 괴롭다. 처음엔 허리 디스크인가 싶었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물리치료를 받아도 증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앉고, 일어서고, 걷는… 윤성철 기자 2025-06-13
“아프지도 않았는데”…탈장, 가볍게 여기다 응급실 실려가는 이유 “처음엔 그저 사타구니 부위가 약간 튀어나온 정도였어요.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고 생활에 큰 지장도 없어서 그냥 지나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확 아프면서 움직일 수조차 없더라고요.” 50대 직장인 박 씨(57, 부산… 윤성철 기자 2025-06-13
인공관절 수술 전 마지막 선택지…‘이것’이 답일까? # 1년 전만 해도 하루에 1만보 걷는 것은 기본, 주말엔 산행도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계단조차 오르기 힘들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허 씨(64, 부산 사하구)는 당황했다. MRI 등… 윤성철 기자 2025-06-12
30년 넘게 담배 피웠더니…이젠 ‘그놈’이 내 심장·뇌를 노리더라 “담배를 끊지 못했습니다. 30년 넘게 피웠죠. 고혈압도 있고, 체중도 늘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다리가 자주 붓곤 했지만 그냥 나이 탓이라 넘겼습니다.” 허 모씨(65, 부산시 북구)는 얼마 전 갑작스러운 가슴… 윤성철 기자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