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면역항암제 기업 지놈앤컴퍼니의 공모주 청약이 1,175.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간사 한국투자증권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4일과 15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400,000주에 대해 470,040,27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이 15일 기준 1636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의하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정보제공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신규 등록된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전월 대비 92건 증가한 1636건이다. 이 중 치료제…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하루 한 정으로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종합 비타민&미네랄 제품 ‘에너맥스(Enermax)’를 새롭게 출시했다. 일양약품 ’에너맥스’는 제품명 그대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성분들을 포함해 기초 영양을 위한 12종 비타민과 8종 미네랄을 1정에 가득 담은 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20종의 기능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하루 필수 영양분 섭취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으며, 부족한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학생, 직장인, 부모님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에너맥스는 비타민B군 4종 및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성분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 E, 셀레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돼 있어 하루 한 정으로 몸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및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망간을 함유하고 있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및 피부, 점막의 기능 유지를 위한 비타민A까지 포함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가 전이성 유방암 3상 임상연구 중 가장 긴 전체생존기간을 입증했다. 지난 8~11일 열린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20)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53.5개월의 장기 추적 결과, 호르몬수용체(HR) 양성,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 음성(HR+/HER2-) 전이성…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지난 7일과 8일 국내외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진행결과 공모가를 40,000원으로 확정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주식 2,000,000주의 72.5%인 1,450,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482개 기관이 참여해 1,16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확정 공모가인 40,0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은 총 1,455개 기관으로 98.1%에 달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각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 △우수 연구진 및 연구시설의 확보 △혁신 신사업 발굴 및 추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활용된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임상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항체연구와 유전체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중심의 의약품 및 컨슈머 제품 연구개발 회사다.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과 △뇌질환(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501’ △고형암 타겟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 GENA-105’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비전과 잠재력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및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00,000주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우리사주조합에 150,000주(7.5%)가 우선 배정됐다. 회사는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 예정일은 12월 23일이다.
GC녹십자엠에스가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인 ‘Lab on a wheel’을 러시아에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러시아 기업인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3,400만 달러 규모의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Lab on a wheel’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시설이다. 자체 음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의료진과 검진자가 완벽하게 분리되므로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심환자 방문부터 검사 결과까지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고, 검사 시설이 이동하다는 점에서 기존 진료소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성을 제공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도 ‘Lab on a wheel’을 자국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의료진단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10일(현지시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했다. 자문위는 화이자 백신 임상 3상 데이터를 검토해, 백신 접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손실보다 크다고 판단, 이 같은 권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