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츠카가 난치성 신장병인 면역글로불린 A 신증(IgAN) 치료 시장에 ‘퍼스트인클래스(혁신신약)’ 약물을 내놓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질병 진행 위험이 있는 IgAN 성인 환자에 단백뇨 감소를 적응증으로 '보이작트(성분명 시베프렌리맙)'의 가속승인을 25일(현지시각)…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신유열(39)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는다.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에 힘을 싣는 만큼 오너 차원에서 직접 사업을 챙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노바티스가 척수성 근위축증(SMA) 유전자치료제 ‘잇비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 아베파르보벡)’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승인은 만 2세 미만 정맥주사형 ‘졸겐스마’에 이어 청소년·성인 등 더 나이 많은 환자에게도 1회 유전자치료…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75㎎/150㎎)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출시됐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에 널리 쓰이는 표적치료제 ‘베네토클락스(제품명 벤클렉스타)’가 시간이 지나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럿거스대학 연구진은 백혈병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구조를 바꿔 약물로 유도되는 ‘세포 사멸’을 피한다는 점을…
삼성은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중국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에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론트라인은 이중 항체 및 이중 페이로드(약물) 기반의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