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소아내분비내과에서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저신장 소아의 성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개별 성장 반응 최적화(이하 iGRO)'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iGRO는 화이자의 성장호르몬 치료제인 지노트로핀(성분명: 소마트로핀)의 대규모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가 혈전제거술 의료기기 앤지오젯(AngioJet™)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앤지오젯은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의 혈관 안으로 카테터를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고 막혔던 혈관을 복원시키는 시술에 사용한다.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깊숙한 곳에 있는…
GC녹십자엠에스가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인 ‘Lab on a wheel’을 러시아에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러시아 기업인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3,400만 달러 규모의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Lab on a wheel’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시설이다. 자체 음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의료진과 검진자가 완벽하게 분리되므로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심환자 방문부터 검사 결과까지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고, 검사 시설이 이동하다는 점에서 기존 진료소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성을 제공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도 ‘Lab on a wheel’을 자국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의료진단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G6(Dexcom G6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이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덱스콤G6은 채혈이 필요 없다. 자동 보정 기술을 통해 채혈 없이 혈당을 측정한다. 하루 최대 288번(5분에 1회) 자동으로…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미국 콜로라도 주에 오는 12월까지 140만 테스트 물량의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VTM)을 공급하는 추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DGC는 콜로라도 주와 지난 4월 코로나19 PCR진단키트 다이아플렉스큐(DiaPlexQ)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진단키트 70만 테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