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혈액투석기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지속적 신대체요법 국산화'가 선정돼 시노팩스사와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혈액투석을 위한 필터모듈, 시스템, 투석액 등 3가지…
경구용 의약품 중심이었던 국내 발기부전 치료 시장이 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 치료로 확대될 전망이다. ㈜파나시(대표 박병무)는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임포88(IMPO88)’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포88’은 마그네틱(전자기파) 실린더 방식의 저강도 체외충격파를 음경 내에 전달해 신생 혈관을 생성, 발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의료기기다.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한국인 남성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주간의 임상에서 IIEF-EF(국제발기능지표측정설문지)와 EHS(발기 강직도 평가), SEPQ2&3(발기 강직도 및 유지율)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마그네틱 실린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체외충격파보다 소음과 통증이 적고 포커스가 섬세해 시술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임포88’은 지난 4월 파나시가 유로앤텍과의 M&A를 통해 확보한 신규 포트폴리오다. 파나시는 ‘임포88’ 출시를 기점으로 ‘체외충격파쇄석기’와 함께 비뇨기 시장 적극 공략에 나선다. 박병무 대표는 “’임포88’은 약물에 의존했던 국내 발기부전치료 시장에 ‘시술 치료’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혁신적인 의료기기다”며 “국내 임상 및 식약처 허가를 통해 발기부전의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처 양진영 차장과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을 비롯해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지난달 25일 열린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운영위원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인공지능 의료기기 국제규제 실무그룹(AIMDs)'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AIMDs는 식약처 주도 하에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정의·적용대상 등 각종 국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