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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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HU-045주’ 미간주름 임상 1상 종료…효과 및 안전성 확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상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했으며, 안전성 및 내약성 또한 확인했다.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투여기간, 횟수, 용량 등에 따라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어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HU-045주’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 면역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함에 따라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다음 단계 임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HU-045주’의 첫 적응증 획득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내성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위험성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HU-045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HU-045주’는 ‘리즈톡스(휴톡스)’와 함께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게임 체인저 될까?
국내에서 처음 유통될 코로나19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당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까지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약사는…
지놈앤컴퍼니, 삼바와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위탁개발 계약 체결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가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놈앤컴퍼니에 항체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GENA-104)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시료 생산에 이르는 위탁개발(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본격적으로 면역항암 항체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면역관문억제제는 기존의 많이 알려진 타깃(anti-PD-1, anti-PD-L1 anti-CTLA-4)이 아닌 신규타깃(Novel target)을 발굴해 혁신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한다는 차별점을 지닌다. 지놈앤컴퍼니는 실제 PD-1 계열의 면역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의 종양샘플과 임상 정보를 기반으로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임상기반의 연구를 진행해 실패가능성을 낮췄다. 현재 면역항암제 불응 환자를 위한 항암제 시장에서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의 필요성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폐암 또는 흑색종과 같은 일부 암 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암은 여전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시장성도 밝은 편이다. 글로벌리서치 업체 글로벌데이터의 2020년 3월 리포트에 따르면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은 2019년 기준 239.2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543.9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지놈앤컴퍼니 박한수 대표는 “종양 유전체 기반의 면역항암 항체 치료제 개발 분야는 오랜 기간 자사가 준비해 온 분야로 글로벌제약 회사에서도 라이선스인과 M&A를 위한 최우선 아이템으로 꼽힌다”며, “GENA-104의 경우 선도물질 수준에서도 동물모델에 단독 투여 시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한 바 있는 만큼 자사의 우수한 연구개발역량으로 글로벌 혁신신약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 차세대 NK세포치료제, 미국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8일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받았다고 밝혔다. AB101은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이다. 앞선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및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임상은 미국 내 총 20개 암 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치료제로 치료 경험이 있는 재발 및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랩셀과 아티바의 첫 협업 과제인 이번 임상은 양사의 NK 파이프라인 상업화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티바는 지난해 AB101을 기반으로 하는 양산 기술과 CAR-NK 플랫폼 등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AB101을 시작으로,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AB200시리즈(AB201 : HER2 CAR-NK 등)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톰 퍼렐(Tom Farrell) 아티바 CEO는 "단일 항체치료는 주된 암치료법이지만 많은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 옵션이 되지 못하는 등 한계점이 있다"면서 "기성품(off-the-shelf) 형태가 가능한 독점적인 NK 세포 플랫폼인 AB101을 활용해 단일 항체는 물론 표적 치료법까지 임상 연구를 강화하고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아티바와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AB101이 애초 목표대로 임상 진입에 성공했다”며 “국내에서 다양한 선행 임상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의 효과가 이번 미국 임상을 통해 확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개발되는 NK세포치료제 기술의 원천인 GC녹십자랩셀은 마일스톤 달성 단계별로 아티바로부터 기술료를 받게 된다.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DWRX2003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합성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정부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우수한 효력…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상지근육 경직 임상 1상 종료
휴온스글로벌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수출명: 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