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하루 한 정으로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종합 비타민&미네랄 제품 ‘에너맥스(Enermax)’를 새롭게 출시했다. 일양약품 ’에너맥스’는 제품명 그대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성분들을 포함해 기초 영양을 위한 12종 비타민과 8종 미네랄을 1정에 가득 담은 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20종의 기능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히 하루 필수 영양분 섭취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으며, 부족한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학생, 직장인, 부모님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에너맥스는 비타민B군 4종 및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성분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 E, 셀레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돼 있어 하루 한 정으로 몸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및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망간을 함유하고 있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및 피부, 점막의 기능 유지를 위한 비타민A까지 포함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가 전이성 유방암 3상 임상연구 중 가장 긴 전체생존기간을 입증했다. 지난 8~11일 열린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20)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53.5개월의 장기 추적 결과, 호르몬수용체(HR) 양성,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 음성(HR+/HER2-) 전이성…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지난 7일과 8일 국내외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진행결과 공모가를 40,000원으로 확정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주식 2,000,000주의 72.5%인 1,450,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482개 기관이 참여해 1,16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확정 공모가인 40,0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은 총 1,455개 기관으로 98.1%에 달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각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 △우수 연구진 및 연구시설의 확보 △혁신 신사업 발굴 및 추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활용된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임상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항체연구와 유전체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중심의 의약품 및 컨슈머 제품 연구개발 회사다.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과 △뇌질환(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501’ △고형암 타겟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 GENA-105’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비전과 잠재력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및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00,000주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우리사주조합에 150,000주(7.5%)가 우선 배정됐다. 회사는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상장 예정일은 12월 23일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10일(현지시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했다. 자문위는 화이자 백신 임상 3상 데이터를 검토해, 백신 접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손실보다 크다고 판단, 이 같은 권고를…
한국화이자제약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젤잔즈정 5mg(주성분명: 토파시티닙)의 서방정인 '젤잔즈XR 서방정 11 mg'이 지난 7일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메토트렉세이트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의 중등증 내지 중증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대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국내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벨 처방 결과를 의학 논문 공개 사이트에 공개한다. 연구진은 지난 8월부터 9월 사이에 코로나19로 입원해 호이스타정을 투여한 환자 7명과 현재 코로나19 경증 환자 치료제로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약제인 칼레트라정(성분명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을 투여한 환자 22명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호이스타정 복용군과 대조군의 비교 분석은 염증 증상의 가장 민감한 반응 지표로 알려진 C-반응성 단백질(CRP) 검사를 사용했다. CRP는 염증이 발생했을 때 간에서 만들어져 혈류로 분비되는 물질로, 염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CRP 수치가 높다. CRP 수치는 폐렴 등 인체 내 염증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코로나19 환자의 증상 악화를 판단할 수 있다. 각각의 약물 투여 후 CRP 수치를 비교한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군은 입원 당시 CRP 비정상 수치를 보였던 7명의 환자 중 6명(85.71%)이 정상 범위로 조절됐다. 반면 칼레트라정 복용군은 입원 당시 CRP 비정상 수치를 보였던 18명의 환자 중 11명(61.11%)이 정상 범위로 조절됐으며, 입원 당시 CRP 정상 수치를 보였던 2명의 환자 중 1명(50%)이 정상 범위를 유지했다. 연구를 진행한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에게 호이스타정을 투여 시 발열 및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의 코로나19 환자에서 항염증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호이스타정의 안전성 또한 확인됐다. 호이스타정의 기존 이상반응으로 알려진 고칼륨혈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칼레트라 복용군 중 9명(40.91%)이 약물 투여 후 1회 이상 설사 증상을 경험한 것에 비해 호이스타 복용군에서 설사 증상이 발생한 환자는 없었다. 대웅제약은 호이스타정을 코로나 양성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만 아니라,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19 1차 약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은 안전하고 즉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의 '타미플루'와 같은 약제로, 현재 진행 중인 2상 임상에서도 코로나19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연내 임상 결과를 빠르게 확보해 내년 1월부터 환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