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스클루'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펙수클루 40mg (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중국…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술수출 금액이 2조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기술 수출금액은 바이오오케스트라의 1조2750억원이며, 대웅제약은 기술수출 2건에 금액은 1조원을 넘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제약바이오분야 기술수출 건수는 10건에 공개된…
박스터의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옥사이리스(oXiris)’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되며 오는 7월부터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진다. 염증매개체인 사이토카인 제거를 위한 추가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한 치료 환경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 의료진의…
CTLA-4 계열 면역항암제 '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가 간암 표적 치료 옵션으로 첫 진입했다. 해당 계열 약물로 2014년 12월 최초 승인을 받은 BMS의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등장 이후 9년 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관문억제제 이뮤도를…
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주사제인 위고비와 달리 하루 한 알씩 복용하는 알약으로 개발 중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중간단계 시험에서 36주만에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