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로운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베이진코리아의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100밀리그램(성분명 티슬렐리주맙)’를 허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테빔브라주100밀리그램은 면역관문 수용체 'PD-1'에 결합하는 단클론 항체다. 암세포는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단백질 'PD-L1'을…
"유전성 혈관부종을 처음으로 진단받기 까지 평균 19년이 걸렸다."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과 신약 접근성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 국제 학술대회(APAAACI 2023)에서는 다케다제약이 진행한…
전립선암 표적항암제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의 처방 영역이 확대된다. 전이 위험과 생화학적 재발(BCR) 위험성이 높은 '비전이성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nmCSPC)' 환자에 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이에 따라 고위험 BCR을 가진 해당 환자들에서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