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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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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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매출 대박상품 개발한 ‘90세 청년’    
올해 90세가 되지만, MZ세대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기업인,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21일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았다. 이 회장은 1960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1971년부터 전무, 사장, 회장을 거치며…
웰 다잉 관심 폭발시킨 ‘반쪽 독재자 킬러’
지미 카터 미국 제39대 대통령이 말기암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집에서 가족과 지내며 호스피스 치료를 받겠다고 밝혀 세계적으로 ‘웰 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본명 제임스 얼 카터 주니어(James Earl Carter, Jr)인…
수술로 환자 살리고, 봉사로 사람 되살리고
지난 16일 대통령상을 받은 가천대 길병원 박국양 교수는 심장수술의 명의로 숱한 생명을 살리면서 ‘인천의 장기려’라 할만큼 인술과 사랑을 베푸는 의사다.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세종병원, 서울백병원 등을 거쳐 길병원 교수로 부임한…
‘영국 신사’, K-바이오 바람 어떻게 일으킬까
‘영국 신사’가 한국제약바이오산업협회 새 회장으로 선임됐다. 본토 영국 신사들이 모델로 삼아야 할 정도로, 온화하고 품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노연홍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임기 2년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는 소식. 노…
1㎝ 뚫고 3곳 수술… 고난도 로봇수술 또 성공
울산대병원 의료진이 배에 1㎝ 구멍을 뚫어 대장암, 신장암과 난소종양 세 병변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수술은 전상현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과 양성수(외과), 최진영 교수(산부인과)의 합작품. 의료진은 세 가지 병을…
음악교사 꿈 접고 흉부외과 선택한 '책 쓰는 의사'
‘병리학’과 ‘생리학’은 의대, 간호대 학생들이 골치 아파하는, 어려운 과목들이다. 이들 과목을 환자 치료의 현장 사례들에 비쳐 쉽게 설명한 교과서가 나와 의료계에서 화제. 박억숭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부산의 현직 의사, 간호사 9명과…
베푸는 삶 살다 3명 살리고 떠난 천사
늘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던 40대 댄스스포츠학원장이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은 뒤 3명에게 자신의 장기를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7일 “지난 1일 임영선 님(48)이 단국대천안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