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금연치료제 시장… '니코챔스'에 '노코틴' 도전장 금연보조치료제 시장은 2015년 정부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활성화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금연치료제를 약값과 진료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다만, 6주 이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해야 한다.… 김용주 기자 2023-07-31
카카오·경희의료원, 스마트임상 연구 최종 사업자 선정 카카오헬스케어와 경희의료원 컨소시엄이 ‘2023년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개발 연구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 질환은 △소아를 포함한 2형당뇨 △염증성 장 질환 △특발성 폐섬유증 △비소세포폐암 등이다.… 장자원 기자 2023-07-28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역대 최고, ‘28조 9500억’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생산실적이 28조 9503억 원으로 전년(25조 4906억 원)대비 13.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생산실적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장자원 기자 2023-07-28
살 빼는 약 사용 중... ‘이곳' 마비 증상 왔다 살 빠지는 약을 사용한 일부 비만 환자에서 '위 마비' 증상과 같은 부작용 사례들이 보고돼 논란을 키우고 있다. 최근 미국 CNN 등 주요 매체는 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와 제2형 당뇨약 '오젬픽'을… 원종혁 기자 2023-07-28
국내 제약기업 스위스 진출 속도...동아에스티 협력사 가입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스위스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동아에스티의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프로그램(이하 바젤투자청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정… 원종혁 기자 2023-07-28
바이오의약품 세법 개정... 최대 ‘50%’ 공제된다 바이오의약품 관련 세법이 개정되며 R&D와 시설 투자비용에 대해 세제 혜택이 지원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2023년도 세법 개정안’을 발표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제조기술… 장자원 기자 2023-07-28
한올바이오파마, 2분기만 흑자 전환... 신약 개발 성과 확대 최근 신약 개발 성과가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가 2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해당 기간 회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해 414억 원을… 장자원 기자 2023-07-27
삼바, 올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1조 5800억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 5800억 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871억 원, 영업이익 4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CMO(위탁생산)와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이… 장자원 기자 2023-07-27
전세계 휩쓴 비만약 자살 충동?...‘주사제' 안전성 일파만파 살 빠지는 당뇨·비만약으로 유명한 'GLP-1 작용제(펜타입 주사제)' 계열 약물들에서 자살 충동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해당 약물을 투약한 인원에서 자해 및 자살 충동 사례가 늘면서, 유럽 규제당국은 대대적인 의약품 안전성… 원종혁 기자 2023-07-27
펜타닐·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 오남용 증가...사용 기준 대폭 강화 펜타닐, 케타민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사례가 늘면서 진료 현장에 약물 사용 기준이 한층 강화될 방침이다. 불면증 치료 역시 수면 교육 등의 비약물적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종혁 기자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