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6일 (금)

대구·광주 의사 80여 명 골프로 우의⋯대구시의사회, 호·영남 친선행사 개최

전북·경북·경남 의사회장도 참석⋯88고속도로 개통 계기 1984년 시작해 올해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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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의료계 회원들이 1일 세븐밸리CC에서 열린 ‘제43회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의사회

대구광역시의사회가 1일 세븐밸리에서 대구·광주 의료계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호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박원규 대한의사협회 감사, 현준호 ㈜동원약품 대표, 박낙원 온에셋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의 환영사와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의 답사, 조승열 광주시의사회 의장과 김석준 대구시의사회 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배 제의와 기념품 및 후원금 전달 등을 통해 양 지역 의료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어 골프대회 성적 발표와 대구·광주 지역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는 1984년 88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양 지역 25개 기관·단체가 상호 초청하며 친선과 교류를 이어온 것이 계기가 됐으며, 현재까지 대구·광주 의료계의 우의를 다지고 영·호남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교류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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