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성분 분석기 전문 업체 인바디(041830)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3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 98억3500만원 대비 96.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2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597억9800만원보다 19.2%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54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7억6500만원 대비 5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4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93억9200만원 대비 53.1% 감소했고,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47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 96억4000만원보다 50.7% 감소한 것으로 기재됐다.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누계 실적은 매출액 2129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15억5100만원 대비 24.1%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500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2억3100만원보다 83.9% 증가했다. 누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46억7200만원으로 55.3%, 누계 당기순이익은 352억3100만원으로 49.1%, 누계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352억4400만원으로 45.5% 각각 증가했다.
해당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돼 회계감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됐다.
인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611억원, 부채총계 413억원이며 자본총계 3198억원이다. 매출액은 2339억원, 영업이익은 368억원, 당기순이익은 300억원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인바디의 주가는 11월 5일 오후 3시 20분 기준 5만8200원이며, 전일 대비 11950원(+25.84%) 상승했다.
인바디는 2000년 12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