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면역치료백신 기술 기업 셀리드(299660)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의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담보대출로 대환하기 위해 325억6000만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766억1658만원 대비 42.5%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으로 기재됐다.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상 차입 전 단기차입금 합계는 없었으며, 차입 후 기업어음 항목에 325억6000만원이 반영돼 단기차입금 합계는 325억6000만원이 된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11월 2일이다.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건은 2026년 7월 7일 공시된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신규시설투자와 관련해 기존 PF 대출을 상환하고 신규 담보대출로 대환하는 데 따른 것으로 명시됐다. PF 대출에서 담보대출로 변경됨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차입금은 없으며 차입금 종목만 변경된다고 기재됐다.
해당 차입은 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신규시설투자를 위해 설립된 마곡컨소시엄제일차가 실행한 것이나, 회계기준상 컨소시엄 차입금 중 셀리드 지분율에 따른 금액이 회사 재무제표에 단기차입금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보고됐다. 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2025년말 감사보고서의 개별 재무제표 금액에 제출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변동분을 반영한 금액이다. 차입전 항목은 공시일 전일 기준 금액이며, 차입기간은 최초인출일인 11월 6일부터 12개월로 명시됐다.
셀리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09억원, 부채총계 367억원이며 자본총계 742억원이다. 매출액은 88억원, 영업손실은 113억원, 당기순손실은 121억원이다.
셀리드는 2019년 2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셀리드의 주가는 11월 2일 오후 6시 21분 기준 1886원이며, 전일 대비 4원(+0.2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