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교정 기술 상용화 기업 툴젠(199800)이 Bayer US Crop Science(구 Monsanto)와 맺은 유전자 교정(CRISPR) 플랫폼 통상실시권 계약이 종료됐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2017년 8월 10일 체결된 것으로, 유전자 교정(CRISPR) 플랫폼을 특정 식물 품종 개량에 사용할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계약 종료 사유는 상대방의 계약 갱신권 미행사로 기재됐다. 계약 체결 시점은 툴젠의 코스닥시장 상장일인 2021년 12월 10일 이전으로 명시됐다.
사실발생(확인)일과 결정일은 모두 2026년 10월 31일로 보고됐으며, 이는 계약종료 일자로 기재됐다. 툴젠은 계약종료 후에도 기 수령한 선급금(Upfront Payment)과 연간사용료(Annual Fee)에 대한 반환 의무가 없다고 명시했다.
툴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617억원, 부채총계 58억원이며 자본총계 559억원이다. 매출액은 13억원, 영업손실은 233억원, 당기순손실은 368억원이다.
툴젠은 2021년 1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툴젠의 주가는 11월 2일 오후 4시 51분 기준 2만9350원이며, 전일 대비 150원(+0.5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