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CDMO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가 기존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임영수 공장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는 김진우에서 임영수로 변경됐다고 기재됐다.
변경일과 이사회결의일은 모두 2026년 10월 30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0명이었으며,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변경전 대표이사 김진우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자진사임한 것으로 기재됐다. 다만 사내이사직은 사임하지 않으며 잔여 임기 동안 사내이사로서의 직무를 계속 수행한다고 명시됐다.
신임 임영수 대표이사는 1963년 3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계열회사 임원으로 기재됐다. 보유 주식은 1만8449주, 지분비율은 0.02%로 보고됐다.
임영수 대표는 1988년 3월 1일부터 2000년 7월 1일까지 비상장사인 나라종합금융에서 팀장을 지냈다. 이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서 2019년 10월 1일부터 2025년 5월 30일까지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고, 2025년 5월 30일부터 공장장으로 재직해온 것으로 명시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6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703억원, 부채총계 1351억원이며 자본총계 1352억원이다. 매출액은 125억원, 영업손실은 337억원, 당기순손실은 275억원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3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10월 30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1137원이며, 전일 대비 56원(−4.69%)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