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6일 (금)

메디포스트, 오원일·민호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메디포스트는 2026년 10월 29일 이사회 결의로 민호성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오원일 대표이사는 대표직을 유지했다. 변경사유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을 통한 경영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로 기재됐으며 민호성 대표는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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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메디포스트(078160)가 민호성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오원일·민호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변경전 대표이사는 오원일 1인이었으며, 변경후에는 오원일·민호성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오원일 대표이사는 대표직을 유지했고, 민호성 대표이사는 새로 선임됐다. 변경사유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 경영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재됐다. 변경일과 이사회결의일은 모두 2026년 10월 29일로 명시됐으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민호성 대표이사는 2026년 10월 2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보고됐다.

오원일 대표이사는 1962년 10월 2일생으로, 2004년 3월 2일 메디포스트에 입사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보유 주식은 8만2449주, 지분비율은 0.21%로 기재됐다. 민호성 대표이사는 1968년 6월 17일생으로, 보유 주식은 기재되지 않았다. 민 대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GenScript ProBio CEO를 지냈고, 2023년 9월 4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6년 9월 1일 메디포스트에 입사한 것으로 명시됐다.

메디포스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316억원, 부채총계 1816억원이며 자본총계 2499억원이다. 매출액은 737억원, 영업손실은 680억원, 당기순손실은 860억원이다.

메디포스트는 2005년 7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메디포스트의 주가는 10월 29일 오후 5시 54분 기준 8460원이며, 전일 대비 210원(−2.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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