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종서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력과 유연성 기를 수 있는 기구 필라테스
전종서가 선택한 운동인 기구 필라테스는 리포머, 캐딜락, 체어, 바렐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운동이다. 스프링의 저항과 기구의 지지력을 이용해 동작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운동 경험이 많은 사람까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
꾸준히 하면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골반과 척추의 안정성을 높이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강화할 수 있다. 근력과 신체 조절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체형 관리에 활용하기 좋은 운동이다.
안전하게 기구 사용하고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유산소 운동 병행하는 것이 좋아
다만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스프링의 저항과 기구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활용해야 한다. 가령 리포머의 캐리지 위에서 동작할 때는 몸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구에 오르내리거나 박스를 올려놓고 운동할 때는 기구가 제대로 고정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캐리지 위에서 한쪽 다리로 버티거나 팔다리를 크게 뻗는 동작은 균형을 잃기 쉬우므로 초보자는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기초 동작부터 익히는 것이 좋다. 스프링의 저항이 강할수록 운동 효과가 무조건 커지는 것도 아니므로 근력과 유연성에 맞는 저항을 선택하고, 반동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동작을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
한편, 다이어트가 주목적이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필라테스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주 2~3회 기구 필라테스로 근력을 기르고, 다른 날에는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20~40분 정도 실시하면 근육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