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기업 네이처셀(007390)이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3 업무 7-B 토지 및 건물을 244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토지 5606.93㎡(1696.10평)와 건물 연면적 49587.00㎡(15000.07평)다.
양수금액은 회사 자산총액 747억3147만원 대비 327.17%에 해당한다. 자산총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기재됐다. 양수금액은 예정매매금액이며 취득세 등 기타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준공 완료 후 원가 실사와 정산을 거쳐 확정매매대금이 결정되며, 매매대금 확정 이후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기재됐다.
양수목적은 GMP 시설확충을 통한 줄기세포치료제 Capa 확대와 줄기세포 창생의학 임상센터 구축을 통한 고객 One-stop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기재됐다. 양수영향은 줄기세포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거래상대방은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메디원파크피에프브이로, 주요사업은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등이며 본점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12, 프리즘스퀘어2 에이동 1001-2호(갈현동)에 소재한 것으로 보고됐다. 회사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10월 15일이며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32년 8월 31일이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준공 및 인허가 등 사업 진행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계약금 122억2500만원(양수금액의 5%)은 2026년 10월 29일, 1차 중도금 122억2500만원(양수금액의 5%)은 2028년 10월, 2차 중도금 244억5000만원(양수금액의 10%)은 2031년 10월에 지급할 예정으로 기재됐다. 잔금은 거래 종결일에 준공 후 정산이 완료된 확정 매매대금에서 계약금과 1·2차 중도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2032년 8월 지급 예정이다. 1차 중도금은 거래상대방과 과천도시공사 간 토지매매계약에 따른 잔금 지급일 직전일까지, 2차 중도금은 1차 중도금 납부일로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지급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협의한다고 보고됐다.
외부평가는 받지 않았다. 이번 양수가 과천도시공사의 과천지구 막계동 개발사업 특별계획구역 민간사업자 공모에 의한 것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6 제4항에 따라 평가 필요성이 적어 외부평가를 생략했다고 기재됐다.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풋옵션 등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10월 15일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향후 회사구조개편에 관한 계획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네이처셀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47억원, 부채총계 117억원이며 자본총계 630억원이다. 매출액은 207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 당기순손실은 28억원이다.
네이처셀은 1992년 11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네이처셀의 주가는 10월 15일 오후 5시 기준 2만2050원이며, 전일 대비 1900원(−7.9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