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8일 (목)

짝수년생이면 올해 건강검진 대상⋯12월 31일 마감, 연말 예약 몰려

건보공단 "미리 받으세요"⋯지난해 못 받았다면 추가 신청도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국가건강검진 포스터 사진=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말에 검진받는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고 미리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8일 당부했다. 올해 검진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연말에는 평소보다 수검자들이 몰려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일반 국가건강검진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본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받는다. 직장가입자 가운데 비사무직은 매년, 사무직은 2년마다 검진 대상이 된다.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나이와 검진 주기에 맞춰 받는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지역 6만 원, 직장 12만7500원 이하)는 무료다. 상위 50%는 위암·유방암·간암·폐암 검진 때 비용의 10%를 내고, 대장암(분변잠혈검사)과 자궁경부암은 부담이 없다.

대상 여부와 가까운 검진기관은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고객센터(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건강모아→나의 건강→검진대상 조회', 앱은 '건강모아→검진대상 조회'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지난해 검진 대상이었는데 받지 못했다면 올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나의 건강→검진 신청→전년도미수검자 추가신청')나 앱,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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