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6일 (화)

강민경, 뼈말라 몸매 유지 이유 있었네…“10년째 1일 1식 지켜”

[셀럽헬스] 다비치 강민경 1일 1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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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 캡처/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1일 1식을 한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1일 1식 하는 거냐는 질문에 강민경은 “보통 1일 1식 한다”며 “꺼드럭 대는 건 아닌데 바빠서 1일 2식, 3식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민경은 다른 영상에서도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간헐적 단식’ 효과 얻을 수 있는 1일 1식…영양 부족할 수 있고 과식 주의해야

강민경처럼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면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당이 고갈되면서 체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비율이 높아진다.

다만 하루 한 끼만 먹으면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또 종일 굶다 갑자기 과식이라도 하면 위장관에 부담을 주고,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한 끼를 먹을 때 강한 허기 때문에 빠르게 많은 음식을 먹게 되고, 기름진 음식이나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1일 1식을 억지로 유지하기보다 공복 시간을 조금 줄이고 하루 2끼 정도로 나누는 것이 오히려 지속하기 쉽고 건강에도 이롭다.

따라서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그 한 끼에 단백질, 채소, 적정량의 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야 한다. 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 근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민경 역시 자이로토닉과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 있거나 위장 질환 앓고 있다면 주의해야…부작용 나타나면 즉시 중단

한편, 1일 1식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당뇨병으로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 임신·수유 중인 사람, 섭식장애 병력이 있는 사람, 성장기 청소년, 저체중인 사람 등은 임의로 1일 1식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질환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에도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위 경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1일 1식 실천 중 변비, 탈수, 탈모, 피로,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중단하고 영양 보충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유지하고 싶다면 1일 1식보다는 2끼 정도로 단백질을 나눠 섭취하는 방법이 보다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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