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아가 과거 체중이 80㎏을 넘었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된 MBN ‘퀸메이커’에 출연한 이영아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전에 좀 많이 나갔었고, 최대 몸무게가 80㎏이 조금 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도 73㎏ 가까이 나갔었다”며 “최대 몸무게를 찍었던 건 중학교 때였는데, 그때는 10대니까 그나마 다이어트가 좀 쉬웠다”고 회상했다.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해 과거 이영아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진 않지만 물 마시는 것에 신경을 쓴다”며 “평소에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식사 전후 30분 동안은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수분 섭취, 다이어트 과정에서 중요해
물은 실제로 다이어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체온 조절, 혈액순환,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등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돕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도 땀으로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해야 하므로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단 음료나 주스, 술 등을 물로 대체하면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입이 심심해서 간식을 찾거나 음료를 마시는 습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소화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사 전후 물 많이 마시지 말아야
다만 이영아처럼 식사 전후에는 다량의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산이 희석돼 소화가 방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장 기능에 큰 문제가 없다면 식사 전 물을 마시는 습관은,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조적인 다이어트 전략이 될 수 있다.
물 섭취량은 하루 약 1.5~2L를 기본으로 잡고 운동량과 땀 배출량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에 일어난 뒤 한 잔 마시고, 식사와 식사 사이와 운동 전후에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무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