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4일 (월)

치매 진단서 치료까지 잇는 ‘연결고리’⋯부산의료원 박윤진 과장,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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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서 치료까지 잇는 ‘연결고리’⋯부산의료원 박윤진 과장, 복지부장관 표창
신경과 박윤진 과장. 사진=부산의료원

부산의료원 신경과 박윤진 과장이 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4년부터 부산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치매 조기 진단과 감별검사·전문진료 연계, 사례 관리 자문 등 치매관리체계 강화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결과에 대한 의학적 판단을 통해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전문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진단검사에서 감별검사와 치료, 등록·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치매관리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료적 연결고리 역할도 했다.

박윤진 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뿐 아니라 진단 이후 필요한 치료와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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