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의약품 기업 알리코제약(260660)이 사내이사 김대훈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이항구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사회는 2026년 9월 11일 결의를 통해 기존 단독 대표이사인 이항구의 대표직을 유지한 채 김대훈을 각자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이번 변경으로 알리코제약의 대표이사는 이항구, 김대훈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이항구 대표이사는 1994년 11월 14일 알리코제약에 입사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분 33.41%(512만1446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대훈은 2019년 12월 1일 알리코제약에 합류해 CEO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알리코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718억원, 부채총계 936억원이며 자본총계 782억원이다. 매출액은 2012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손실은 6억원이다.
알리코제약은 2018년 2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