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기업 오름테라퓨틱(475830)이 오는 10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23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3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로 정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총 5개 안건이 처리된다. 기타비상무이사 Geoffrey Harris Meyerson 선임의 건, 독립이사 Peter Unnam Park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이 상정된다.
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1980년 1월생 Geoffrey Harris Meyerson이 신규 선임 대상으로 올랐으며 임기는 3년이다. 그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Locust Walk CEO를 맡고 있으며, 이전에 Zelos Therapeutics, SR One, MedImmune, UBS Investment Bank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독립이사 후보로는 1971년 11월생 Peter Unnam Park이 신규 선임 대상으로 기재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그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오름테라퓨틱 등기이사 및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재직한 바 있으며, 테서랙트메디신즈 CEO, 바이시클테라퓨틱스 VP Oncology Research, 이뮤노젠 Sr. Director Discovery Research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세부사항 및 변동사항 발생 시 추후 이사회에서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름테라퓨틱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693억원, 부채총계 384억원이며 자본총계 1309억원이다. 매출액은 2356만원, 영업손실은 518억원, 당기순손실은 420억원이다.
오름테라퓨틱은 2025년 2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의 주가는 9월 10일 오후 4시 10분 기준 5만3100원이며, 전일 대비 700원(−1.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