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구조 기반 신약개발 기업 CG인바이츠(083790)가 종속회사인 씨지인바이츠투자의 금융기관 차입에 대해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씨지인바이츠투자로 회사와 종속회사 관계에 있으며, 채권자는 우리들 새마을금고다. 채무(차입)금액은 50억원이다.
담보제공 내역을 보면, 담보설정금액은 60억원이다. 이는 대출약정금에 대한 채권최고액을 120%로 설정한 담보한도다. 담보제공재산은 씨지인바이츠의 토지 및 건물이며, 담보제공기간은 2026년 9월 8일부터 2056년 9월 8일까지다. 자기자본은 1186억7517만원(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자기자본 대비 담보설정금액 비율은 5.05%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해당으로 기재됐다.
담보제공 총 잔액은 60억원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 사외이사는 2명이 참석했고 불참은 없었으며, 감사(감사위원)는 불참했다.
씨지인바이츠투자는 신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현재 재무제표가 존재하지 않아 재무상황은 기재 사항이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씨지인바이츠투자의 최대주주는 씨지인바이츠로, 보통주 1만주(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호영이다.
CG인바이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241억원, 부채총계 1054억원이며 자본총계 1187억원이다. 매출액은 274억원, 영업손실은 238억원, 당기순손실은 125억원이다.
CG인바이츠는 2006년 1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CG인바이츠의 주가는 9월 2일 오후 4시 10분 기준 842원이며, 전일 대비 7원(−0.82%)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