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128940)이 최대주주 한미사이언스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이 1만3481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한양정밀의 교환 거래에 따른 것이다. 한양정밀은 2026년 8월 24일 보통주식 3184주, 25일 7578주, 26일 2719주를 각각 교환 방식으로 처분했다. 3일 합산 처분 주식 수는 1만3481주다.
직전 보고서제출일(2026년 8월 11일) 기준 최대주주 그룹의 합계 보유 주식은 641만8275주(50.10%)였으나, 이번 보고서제출일(2026년 8월 28일) 기준으로는 640만4794주(50.00%)로 줄었다. 증감 기준 비율은 0.10%포인트 감소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한미사이언스는 보통주식 530만6121주(41.42%)를 보유 중이다. 발행회사 임원으로 등재된 신동국이 98만8597주(7.72%)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양정밀은 교환 거래 후 10만8167주(0.84%)를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그 외 황상연 102주, 최인영 571주, 김나영 458주, 김태윤 778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조 1376억원, 부채총계 7147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4229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5475억원, 영업이익은 2578억원, 당기순이익은 1871억원이다.
한미약품은 2010년 7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주가는 8월 28일 오후 4시 10분 기준 50만9000원이며, 전일 대비 5000원(+0.9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