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263050)가 조상구를 각자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대표이사 변경을 28일 공시했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권병세 단독이었으나, 변경 후에는 권병세, 조상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 사유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변경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28일이다. 해당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2명은 불참했으며,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불참한 것으로 기재됐다.
변경 후 대표이사 전체 내역에 따르면 권병세는 주식 202만1430주(5.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상구의 보유 주식은 기재되지 않았다.
주요 경력을 보면, 권병세는 2015년 2월 27일부터 유틸렉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조상구는 제일모직(코스피 상장폐지, 상장폐지일 2014년 7월 15일)에 1990년 12월 10일 입사해 2020년 3월 31일 퇴사했으며, 코리아파트너스에서 대표이사로 2007년 1월 10일부터 2026년 7월 30일까지 재직한 바 있다. 조상구는 기존 대표직을 갖지 않았던 인물로, 이번 공시를 통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권병세는 기존에 이어 대표직을 유지했다.
유틸렉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12억원, 부채총계 254억원이며 자본총계 158억원이다. 매출액은 103억원, 영업손실은 189억원, 당기순손실은 258억원이다.
유틸렉스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틸렉스의 주가는 8월 28일 오후 4시 10분 기준 959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