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감량으로 화제가 된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은 가볍게”라며 저녁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복숭아, 요거트, 견과류 등이 조화롭게 담겨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저녁 바꾸니까 확실히 좀 가볍네요. 물복숭아철이라 이때 열심히 먹어야죠”라는 글을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 풍부한 복숭아와 베리류
제이제이가 먹은 복숭아와 베리류, 견과류, 리코타치즈를 넣은 샐러드는 저녁 식사로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복숭아와 베리류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베리류는 당 함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체중 관리와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코타치즈는 일반 치즈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를 제공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음식이지만 칼로리 조절 위해 적정량 섭취해야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다. 복숭아와 베리류는 건강한 과일이지만 과다하게 먹으면 당류와 열량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복숭아는 반 개 정도, 베리류는 한 줌 정도만 첨가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 역시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지만 열량이 높아 하루 한 줌(20~30g) 이내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리코타치즈도 제품에 따라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70~100g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단백질을 조금 더 보강하는 것도 좋다. 닭가슴살, 새우, 연어, 삶은 달걀, 두부 등을 넣으면 근육 유지와 포만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채소는 로메인, 루콜라, 시금치 등을 충분히 넣어 식이섬유를 늘리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