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이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민복기 회장은 1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7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에서 대구교육청이 마련한 ‘전문직업인 특강관’ 첫 강연자로 나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민 회장은 ‘의료정책과 AI 시대의 의료비전, 미래 의사가 가져야 할 역량’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 회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흐름 속에서 미래 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의사로서 결코 잃지 말아야 할 ‘따뜻한 인간미’와 ‘생명 존중 정신’을 강조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인성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7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열린 제17회 대구진로진학박람회는 총 16개 운영관에 전국 65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대입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