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인천세종병원, 심장병 환우 지원 성금 마련 위한 바자회 개최 

개원 9주년 기념 행복나눔 바자회 및 서예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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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세종병원 지하 1층에서 병원 임직원과 자문위원 등 행사 참가자들이 심장병 환우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최지연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27일 개원 9주년을 맞아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 마련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바자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병원 지하 1층에서 열린 ‘세종병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에는 인천세종병원 임직원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이 기부한 의류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환우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모들 서예 전시회’를 기획한 이정화 서예가가 직접 작업한 서예 작품을 설명해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원종혁 기자

한편 같은 날 병원 지하 1층 갤러리 공간에선 개원 기념 행사로 ‘모모들 서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선 서예학과 출신 여류 서예가 모임인 ‘모모들’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서예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바자회와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심장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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