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연세의료원, 심혈관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주)큐라켐에 관련 기술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연세의료원은 자체 개발한 심장혈관계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술을

국내 의약품재료 관련 기업인 (주)큐라켐에 이전하는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전 비용은 약 150억원이다.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연구소 황기철 교수팀은 골수에서 얻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피세포를 재생시키는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이 후보물질을 이용하면 손상된 내피세포를 재생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

황 교수는 “국내 주요사망원인중 하나이며 높은 발병률 및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는 뇌-심혈관질환에 줄기세포 관련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내피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는 이 화합물은 앞으로 중요한 치료제의 한 분야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연세의료원은 약 150여억원의 선급기술료와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큐라켐은 이전 받은 기술을 이용해 심혈관계

질환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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