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42)는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에서의 식습관 변화와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동안 빵과 디저트를 거의 먹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끔 먹는 디저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촬영이나 미팅이 많은 날에는 외식이 잦고 식사 시간도 불규칙질 때가 많다”며 “그럴 때는 식후 건강 습관을 철저하게 지킨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건강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최근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방에 캡슐레이션 효소를 넣어 다니며 밥을 먹은 후 간편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 분해 돕는 효소…흡수율 높이려면?
효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해 영양소가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활성은 감소할 수 있으며, 잦은 외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이어지면 소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식후 효소를 보충하는 것은 음식물의 원활한 소화와 영양소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서동주가 챙겨 먹는 캡슐레이션 효소는 효소 성분을 보호막으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효소는 위산에 의해 파괴되고 활성도가 떨어지기 쉬운데, 특수한 보호막으로 감싸서 장까지 도달하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식후 섭취하는 효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분해를 도와 원활한 소화 활동을 지원한다. 또 음식물 분해와 영양소 이용을 돕고 원활한 소화 활동을 지원해 장내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작용은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에도 좋다. 따라서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잦은 외식 등으로 장 균형이 깨졌다면 캡슐레이션 효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장 건강이 곧 전신 건강… 왜 중요할까?
장은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관을 넘어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장내 환경이 건강하게 유지되면 영양소 흡수가 원활해지고 신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장 건강이 저하되면 소화 불편감은 물론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장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관인 만큼 평소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장을 위한 일상 속 실천법
장 건강을 위해서는 효소 보충뿐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건강한 장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은 원활한 장 운동을 돕고 일정한 식사 시간을 유지하는 것도 장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수면 부족이나 만성 스트레스는 장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 역시 중요하다. 장 건강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관리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