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브라이언, 서인영 ‘이렇게’ 김치 먹는 모습에 경악…어땠길래?

[셀럽헬스] 가수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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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에 진심인 모습으로 '청결왕' 별명을 얻은 브라이언이 최근 서인영이 김치 먹는 모습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

가수 브라이언이 가수 서인영이 긴 손톱으로 김치를 먹는 장면을 언급했다.

최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발부터 집안 곳곳을 살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샤워 후 발과 손을 소독했다. 이어 스마트폰, 운동 기구 등도 소독제로 닦았다.

브라이언은 “손 소독도 하고 휴대전화도 무조건 소독해야 한다”며 “손님들도 집에 올 때 소독하라고 소독티슈랑 소독제를 현관에 뒀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가수 서인영이 김치 먹는 모습도 언급했다. 그는 “서인영이 긴 손톱으로 김치 뜯어 먹는 걸 봤다”며 “손톱 사이가 더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다시 한번 소독제로 손과 손톱 사이사이를 닦았다.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청소용품에만 1억 원을 쓰는 등 청소에 진심인 모습으로 ‘청결왕’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쪽 손에 사는 세균은 약 6만 마리

브라이언처럼 손을 꼼꼼히 닦는 습관은 건강에 이롭다. 손은 세균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한쪽 손에 사는 세균은 6만여 마리로 추정된다. 세균 1마리는 1시간에 64만 마리로 늘어나는 등 강한 번식력을 보인다.

손 중에서도 세균 번식에 가장 취약한 부위가 손톱 밑이다. 손톱 밑에서는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요도감염균 등 각종 세균이 검출된다. 이는 감기와 호흡기를 비롯 식중독, 눈병, 조류독감 등의 원인이 된다.

손톱 길수록 건강 문제 나타나기 쉬운 이유

손톱이 길수록 건강 문제는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오염물질과 세균이 쉽게 쌓이는 반면 길이 탓에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긴 손톱을 유지한다면 손 위생에 더욱 신경 쓰고 음식을 먹기 전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고 손톱이 너무 짧으면 외부 자극에 그대로 노출돼 통증이 나타난다. 세균도 쉽게 침투한다. 손톱 길이는 손가락 끝과 손톱이 일치하는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 꼭 소독해야 할까?

브라이언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수시로 소독하는 게 좋다. 특히 스마트폰은 부엌, 침실, 화장실 등 여러 곳에서 쓰이므로 황색포도상구균을 비롯 대장균, 살모넬라균, 아메바 등까지 검출될 수 있다.

물건 소독은 항균티슈나 알코올솜 등으로 닦으면 된다. 70% 이상 아이소프로필 알코올이 효과적이다. 단, 알코올 성분이 70%를 훌쩍 넘는 용액은 제품 표면의 변색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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