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52세 맞아?” 오나라, 동안 미모 비결은…음료 ‘이렇게’ 마시기?

[셀럽헬스] 배우 오나라 동안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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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오나라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오나라는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료를 컵에 따르고 있는 그는 5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SKY 캐슬‘ ’지옥에서 온 판사‘ ’착한 사나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연기 실력과 함께 동안 미모로 주목받는 오나라의 평소 관리법은 무엇일까.

오나라 "계면활성제 피하려고 노력"

오나라는 동안을 위해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는 한편 세수할 때 계면활성제를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오나라처럼 계면활성제 사용을 최소화하면 동안의 기본 요소에 해당하는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 등 계면활성제는 값이 저렴한 반면 세정력이 뛰어나다. 물과 기름을 동시에 끌어당기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피지나 노폐물, 화장품 잔여물 등을 제거한다. 세정력이 뛰어나 샴푸나 각종 클렌징 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건조함을 유발하고 독성이 상당해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부장벽이 약해진다.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은 더욱 심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아토피나 피부염을 앓거나 만성 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음료 마실 때 컵 사용하면 팔자주름 관리에 도움

오나라처럼 음료를 마실 때 컵을 사용하는 습관도 주목할 만하다. 컵에 음료를 따르면 빨대를 쓰지 않을 수 있다. 빨대 사용 등으로 입을 과하게 오므리면 팔자주름이 심해진다. 팔자주름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팔자주름을 덜 생기게 하려면 병 입구가 좁은 음료도 컵에 따라 마시는 게 좋다. 평소 얼굴이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고 로션과 보습제를 챙겨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함을 부르는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과일이나 채소 등을 안주로 택하는 게 좋다.

얼굴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이는 얼굴의 긴장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입 안에 공기를 넣어 볼이 빵빵한 상태로 10~15초 버티면 얼굴 주변 근육이 이완된다. 입모양을 ’아에이오우‘라고 발음하듯 크게 벌리는 것도 평소 잘 쓰지 않는 얼굴의 근육을 사용해 탄력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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