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건강과 체형 관리에 좋은 식습관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샤브샤브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다이어트와 건강엔 편백찜이 더 좋대서 샀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소고기와 새우, 배추, 버섯, 깻잎을 나무 찜기에 먹음직스럽게 쪄낸 모습이 담겨 있었다.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박하선. 그는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을 출산한 이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먹는 그의 식습관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박하선의 일상을 통해 샤브샤브와 편백찜의 영양 가치를 살펴본다.
영양 균형 좋은 조합, 포만감 높고 염증도 예방
박하선이 선택한 식재료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구성한 식단이다. 소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철분과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이런 성분은 근육과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고기 중에서도 지방이 적은 우둔살을 선택하면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새우도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있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다. 비타민C와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탁월하다. 버섯은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깻잎에도 베타카로틴과 칼슘, 철분, 폴리페놀 등 성분이 풍부하다.
얼큰한 샤브샤브 vs 담백한 편백찜
샤브샤브는 육수에 고기와 채소를 살짝 익혀 먹는 음식이다.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데다 채소가 많아 열량은 낮고 포만감이 높다. 다만 육수와 사리, 볶음밥 등은 변수가 될 수 있다. 일부 육수는 나트륨 함량이 많아 붓거나 살이 찔 수 있다.
여기에 칼국수와 죽까지 먹으면 열량 부담이 크다. 또 고기와 채소를 땅콩소스나 칠리소스에 찍어 먹게 되는데, 소스는 열량이 높아 소량만 먹는 것을 권장한다.
편백찜은 고기나 채소를 찜기에 넣고 수증기로 익히는 방식이다. 국물이 없어서 나트륨 섭취가 적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무엇보다 찌는 방식의 조리법은 영양소 손실이 적다. 고기도 찌는 과정에서 지방이 빠지기 때문에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박하선의 말처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편백찜은 재료 자체의 맛이 살아 있어 자극적인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출산 후 체형 관리나 부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