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떡국 두 그릇 먹으면 운동 두 배”…‘근육맨’ 김종국도 명절엔 더 뛴다!

[셀럽헬스] 연휴에도 운동하는 김종국

김종국은 평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김종국 SNS

가수 김종국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등에서 명절 음식과 운동에 대한 생각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과거 설 밥상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떡국 두 그릇 먹으면 운동을 두 배로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순한 농담처럼 들리지만,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의 생활 원칙이 드러난다.

김종국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일상 루틴에 따르면, 주 5~6회 이상 헬스장을 찾고, 상·하체를 분할해 고강도 근력 운동을 실시한다. 명절처럼 활동량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운동을 쉬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는 “먹은 만큼 움직이면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왔다.

설 연휴 식탁에는 떡국, 전, 갈비찜, 잡채 등 고열량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떡국 한 그릇은 약 500~700kcal, 여기에 전과 갈비찜까지 곁들이면 한 끼에 하루 권장 열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김종국의 발언은 결국 ‘섭취한 열량은 운동으로 상쇄하라’는 체중 관리 원칙과 맞닿아 있다.

전·떡국·갈비찜, 생각보다 높은 열량

떡은 정제된 쌀로 만든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소화가 빠르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데, 특히 명절에는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유산소 운동 1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약 400~600kcal를 소모해, 명절 음식의 열량을 상쇄하려면 상당한 운동량이 필요하다.

동그랑땡·산적 등 전류는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흡수해 열량이 크게 오른다. 몇 개만 먹어도 300kcal를 넘길 수 있으며, 갈비찜 역시 양념 속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수분 저류를 유발해 명절 직후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김종국식 ‘보상 운동’ 전략

김종국은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평소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등 대근육을 활용한 복합 운동을 중심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이어가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 상·하체를 나눠 고강도 근력 운동을 실시하는 루틴은 그의 대표적인 관리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러닝, 트레드밀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체지방 관리하는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된다. 그는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평소 유지해온 운동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왔다. 특정 시기에만 몰아서 하는 ‘보상 운동’이 아니라, 운동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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