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함량이 많아 갈증을 가셔주고, 더불어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까지 뛰어난 과채들이 있다. 토마토와 포도, 수박, 체리가 그런 과채로 꼽힌다. 각각의 효능을 알아본다.
◆ 토마토
탈수증상으로 목이 마르면 이를 배고픔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탈수증과 연관이 있는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는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나트륨을 배출해 영양 균형을 잡아주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준다.
◆ 포도

포도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레스베라트롤이 들어있어 암 예방 및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포도 껍질과 씨앗에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포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수박
수박은 92%가 알칼리성 물로 되어서 비뇨기계에서 쌓인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박은 간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거의 없는 요소로 변환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박은 100g에 31kcal인 저칼로리 식품이다. 수박의 붉은 속살엔 라이코펜이 풍부한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 예방, 항염 작용을 한다.
◆ 체리

붉은색을 띠는 컬러 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식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매우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을 호전시키는 기능을 한다.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