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화)

“예술로 피어난 보랏빛 물결”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개선 예술제 개최

김흥동 협회장 “부정적 인식이나 차별 없는 사회 되기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사진=한국뇌전증협회

한국뇌전증협회(회장 김흥동)가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뇌전증협회는 내달 5~10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뇌전증 인식개선 예술제 ‘보랏빛 물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뇌전증을 가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전시회에는 삶의 반짝임을 그려내는 ‘넌지(None Z)’ 화가, 경험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고정욱 사진작가, 편견을 유쾌하게 그리는 ‘부엉이처방전’ 작가, 예술을 통해 사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최민준 아티스트와 손주영(터블, 한국영상대) 등이 참여한다. 

김흥동 회장(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캠페인이 뇌전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함께 사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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