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대웅제약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 연매출 1000억 달성”

기미앰플·기미쿠션 등 주력 제품군이 매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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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모델인 이지듀 기미쿠션.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연매출 100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 지난 7월 기준 이지듀의 매출은 1000억 원을 초과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성장한 수치다.

회사 측은 회사 성장 배경에 대해 ‘고객에 대한 집착’을 핵심 가치로 둔 브랜드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동시에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개선하는 브랜드 운영 전략이 차별화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웅제약이 개발한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도 제품 경쟁력 중 하나다. DW-EGF는 인체 EGF와 동일한 53개의 아미노산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체내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100% 동일한 구조를 지닌다는 게 장점이라는 것. EGF는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단백질이다.

이지듀의 대표 제품으로는 기미 케어 성분인 DW-EGF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담은 ‘기미앰플(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 있다.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기미앰플은 미백 효과와 피부 톤 개선 기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배우 한가인이 모델로 나선 ‘기미쿠션’도 매출 성장을 도왔다. 기미쿠션은 단순히 기미 커버 이상으로 기미 개선이라는 차별성을 내세워 출시 이후 누적 4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기미쿠션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하루 사용만으로 짙은 기미 수와 기미 면적이 각각 32%, 42%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지듀 관계자는 “연매출 1,000억 원 조기 달성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DW-EGF의 효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브랜드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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