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나누리병원 김승범 원장,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취임

김승범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 [사진=나누리병원]

김승범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16일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8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이다.

김 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난치성 척추질환 분야의 고난도 수술과 최소 침습 치료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노인성 척추질환 및 척추관협착증 등의 연구와 치료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왔으며, 지난 2024년 강남나누리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는 2014년 창립된 이래 지난 10년간 척추 골다공증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학술 단체다.

김 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회장이 되겠다. 척추 관련 골대사 질환,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성 골절 전반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간에 협력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학술교류와 교육의 장을 더욱 확대하고,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등 주요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연구 활동과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나누리 골(骨)키퍼’라는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하며 일반 대중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척추 질환 정보와 올바른 척추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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