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효성(35)이 혹독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6kg 감량에 성공, 몸무게 47.3kg에 체지방량 11.6kg을 인증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너와 나의 교집합 | 김지석 |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김지석과 같은 소속사인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석은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 게 12월 중순이다”라며 “기억이 남는 게 고깃집 회식이었는데 고기 한 점 먹었냐”고 물었다.
이어 김지석은 “한 점도 안 먹고 텀블러에다가 애사비만 계속 마시더라”며 “위가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위는 괜찮은데 목이 힘들더라”며 “살이 안 찌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석이 “무엇이 너를 그렇게 관리하게 만드는 거냐”고 묻자, 전효성은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이나 시청자 분들한테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체지방 분해와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애사비’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Apple Cider Vinegar)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 식초로, 체중 감량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애사비에 풍부한 초산은 체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 효소의 활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애사비는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애사비의 초산 성분이 탄수화물 소화를 느리게 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도록 돕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애사비에는 천연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면 소화가 잘 되고, 다이어트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변비 예방에도 유익하다. 특히 장 건강이 좋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지방 연소 속도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산성 강해 식도와 위 점막 자극할 수 있어…치아 손상 방지 위해 빨대 사용 권장
이렇듯 애사비는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섭취하면 소화기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음. 애사비는 강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원액으로 마시면 식도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속쓰림, 위 통증, 위 점막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애사비를 마실 때는 물 200~300mL에 애사비 1~2큰술(10~15mL)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애사비의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법랑질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애사비 섭취 후 물로 입을 헹구고 빨대를 이용해 치아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마시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