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의대 출신인 이일옥 명예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2020년에도 한국인 최초로 WFSA 평의원에 당선해 지난 4년간 마취과학과 관련한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해 왔다.
이 명예교수는 "WFSA 평의원 선출과 재선에는 지난 60여 년간 세계마취과학회연맹에 협력을 아끼지 않은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공로와 임원진의 지지, 고려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원들의 응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면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WFSA는 세계 140개 이상의 마취과 학회와 협회로 구성한 마취과 최대 연맹이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60년 연맹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평의원은 WFSA 소속 학회 선거인단의 투표로 선출하며 전 세계에서 총 15명이 평의원으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