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암에 대한 치료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아 암의 진행을 억제하지 못하게 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 가운데 일부는 극심한 암성통증으로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원인
병태생리
암 조직 자체가 신경 또는 다른 조직을 누르거나 파괴할 때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암치료와 연관돼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 요인
일부 암은 전이가 더 빨리 되거나 신경조직 근처로 전이가 잘돼 더 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같은 암이라 하더라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
증상
암이 발생한 부위 및 전이된 부위에 따라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뿐만 아니라 구역, 구토, 복수, 변비, 설사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진단
환자의 병력 및 일반적인 검사로 충분하지만 핵의학 검사,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치료 경과는 환자의 질환의 진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암성통증에 대한 기존의 개념, 즉 조절되지 않는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마약 중독으로 진행된다는 개념은 바뀌고 있습니다. 각종 진통제 및 신경치료 방법이 발달되면서 많은 환자가 통증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이나 자신의 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질환 관리법
암성통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일부는 강력한 진통제에 중독이 될까 봐 약물 사용을 꺼리거나 줄여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투여 받는 진통제로는 쉽게 중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통증을 줄이는 데 필요한 용량의 복용을 꺼릴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