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서 발생하는 치명적 질환이다.
클로람페니콜을 간의 효소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미숙아, 신생아, 영아에게 과량 투여할 경우 대사 장애로 이 물질이 체내에 축적돼 병이 생긴다.
이 병에 감염된 신생아는 저혈압, 청색증(혈액 내 산소 부족으로 입술, 손톱, 피부의 색깔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 사망에 이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