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서울성모병원, 뇌사자관리 우수기관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성모병원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효율적인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에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같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 10월 이들 병원을 표창할

예정이다.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인 HOPO만이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하여 이식과 적출을 할 수 있으며,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전국 28개 병원이

HOPO로 지정돼 있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잠재뇌사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개원 후 1년 사이 27명의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해 121개의 기증 장기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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