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고경화 의원 "검찰 기소 납득 못해"

"정상적 후원금이었고 모두 영수증 처리" 반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최근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보건복지위)이 검찰의 기소내용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고 의원은 이번 검찰 기소와 관련, 법정에서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경화 의원은 검찰이 밝힌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정상적인 후원금이었고,

정치자금법에서 정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모두 영수증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검찰이 대가성 있는 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을 법안소위 논의 과정에서 찬성의견으로 통과시켰다"고 강조하며,

의료법 개정안 중 간호진단에 대해 "이에 대해 어떤 의견도 표명한 바 없다"고

재차 언급했다.

또 고 의원이 의협으로부터 후원금을 받고서 뒤늦게 영수증 처리했다는 검찰측

주장에 대해선 "영수증 발행을 즉시 해주지 않았다고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검찰이 정치후원금의 영수증 발행 절차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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