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

코로나

1,08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나누리병원, 스포츠 스타들과 ‘사랑나누리 챌린지’ 진행
나누리병원, 스포츠 스타들과 ‘사랑나누리 챌린지’ 진행
나누리병원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고자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사랑나누리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랑나누리 챌린지’는 수원나누리병원 의료진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 시 일정 금액을 사랑나누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구스타 김요한, 한송이, 한선수, 정지석 선수와 야구스타 양준혁, 이승엽, 올림픽 영웅 레슬링 심권호, 펜싱 남현희, 프로골퍼 맹동섭 등 총 9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뜻 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사랑나누리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치료 기금으로 2명의 환자들에게 척추 치료를 지원했다. 사랑나누리 챌린지 영상은 나누리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척추, 관절 치료 지원을 위해 기쁘게 나서준 스포츠 스타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내년에도 척추, 관절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과 함께 ‘사랑나누리’사업을 펼쳐오며 총 152명의 환자들에게 척추, 관절 건강을 선물했다. 국내 저소득층 환자들뿐만 아니라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개발도상국 환자들을 치료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고대안산병원 송주현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 위험인자 규명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로서, 질병관리청 (구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신종감염병 연구 사업의 기금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송 교수는 코로나19 확진자에서 60세 이상의 고령, 내원 당시 호흡 곤란, 기저 질환으로 치매 및 악성 종양이 사망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공개된 임상역학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예후 예측 모델이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송주현 교수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확진자들 중 사망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세계적인 보건 문제인 코로나 19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임상 연구들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