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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희의료원·연세대 연구진, 한국·일본 감염자 2200만명 분석

“코로나 걸린 후 ‘이 질환’ 높아졌다”…백신 맞았다면 덜 위험

코로나19 감염을 겪은 환자가 감염을 겪지 않은 일반인보다 뇌졸중과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신경정신병적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면 이러한 부작용 위험이 상쇄했다.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연세대 의대 신재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20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불쾌감, 피로 등의 증상이 10개월 넘어서도 계속돼

“임산부 코로나 환자 10명 중 1명은 장기 코로나 겪는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은 임신 중이 아닐 때 감염에 비해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조산이나 사산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의 또 다른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미국 산부인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에 발표된…

박혜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코로나19 중증 환자 절반 이상이 겪는 ‘이 증상’, 예측 모델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에게서 빈발하는 '섬망'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기계학습(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섬망이란 주의력 ,언어 구사력 등 인지 기능 장애와 함께 △수면장애 △환시 및 환청 △과다행동이나 불안증 등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는 병이다. 최소 수 개월에 걸쳐 증상이 발생하는 퇴행성 치매와는 달리 단기간에 갑작스럽게…

백신 접종률 10%포인트↑, 아동 천식 증상 0.36%포인트↓

코로나19 백신, 어린이 천식 환자 줄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으면 어린이 천식환자가 줄어든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미국 주에서 2018~2019년과 2020~2021년 사이…

니파 바이러스에 대한 최초의 단일 클론 항체 동물실험 성공

치사율 최대 90%… ‘니파 바이러스’ 항체 개발

코로나와 사스(SARS), 에볼라처럼 박쥐에서 연원하는 치명적 인수공통전염병 유발 바이러스인 니파 바이러스를 겨냥한 실험용 단일 클론 항체가 동물실험에 성공했다. 최근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세 가지 독감 변이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동일 면역반응 형성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에 막는 백신 나올까?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실험용 백신이 노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모더나는 현재 mRNA-1083로 명명된 이 백신이 “임상시험에 사용된 비교 백신보다 더 높은 면역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콤보 백신의…

중증 환자의 샘플 72% 이상에서 바이러스 발견

“코로나19 바이러스, 정자에 110일까지 생존”

코로나19하면 대부분 기침, 호흡 곤란, 후각 상실 등 호흡기 증상을 떠올리지만 성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한 연구에서는 SARS-CoV-2의 흔적이 고환과 음경 조직에서 확인되기도 했다. 한 발 더 나가 학술지 《남성학(Andr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가 감염 후…

올 3월 첫 접종 시작한 영국, 내년에 수천 명 시험 예정

암도 백신으로 예방하는 시대 열리나?

암도 독감이나 코로나19처럼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올까? 이러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실험이 영국에서 시작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등록된 수천 명의 환자가 내년에 맞춤형 암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올 3월 네 아이의 아버지인 55세 엘리어트 페베는 암 백신을 접종받은 최초의…

[박창범의 닥터To닥터]

코로나19 기간 정부의 개인정보수집은 문제 없을까?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2017년 기준으로 역대 관객 수 9위를 기록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매우 흥행한 영화이다. 영화는 충청도의 가상도시 ‘진양’에 위치한 유성바이오라는 가상의 회사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고, 사람들은 어떻게 좀비가 되는지 경험하면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하여 사투를 벌이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던 사이클링 못하게 되면서 코로나 때 45kg 넘게 살이 쪄...다시 사이클링 시작해 3년간 36kg 빼고 사이클링 강사 꿈 이뤄

“3년간 36kg 뺐다” 136kg 나가던 女…비결은 ‘이것’, 꿈도 이뤘다

약 3년 전 136kg에 육박하던 한 여성이 자전거 타기로 80파운드(36.2kg)을 감량하고 실내 사이클링 강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뤄 화제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아만다 힌즈(31세)는 사이클링을 좋아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체육관이 문을 닫고 의욕을 잃은 탓에 장기간 휴식을 취했다. 그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네오마이신 성분 함유된 연고제 신속한 면역반응 유발

코 안에 ‘이것’ 바르면 독감 안 걸린다?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처방전 없이 사서 바를 수 있어 미국에서 가정용 상비약의 대명사 중 하나인 네오스포린(Neosporin)이란 연고제가 있다. 이 연고를 코 안에 살짝 바르는 것이 코로나19와 독감 같은 호흡기질환 예방 효과가 생긴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된 미국 예일대 연구진의 리뷰 논문을 토대로…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팀 연구

천식 환자에게 더 무서운 ‘코로나’…비감염자 비해 사망률 1.8배↑

코로나19를 겪은 천식 환자는 감염 경험이 없는 천식 환자에 비해 중증 천식으로 사망할 위험이 1.8배 가량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 환자가 중증 코로나19를 겪었을 경우, 경증 환자와 비교해 사망 위험이 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한 성인 천식 환자들이 중증…

비말 전파와 공중 전파를 ‘공기를 통한 전파’로 통일

WHO, 호흡기질환의 공기 전파 위험 대폭 수용

세계보건기구(WHO)가 호흡기질환의 공기 전파 관련 용어를 대폭 수정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에 의해 전파될 수 있음을 한동안 인정하기 거부했던 WHO의 뚜렷한 태도 변화라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HO는 이날 코로나19, 독감, 홍역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남극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올해 말 퍼져 코로나보다 치명적일 것 예언

“올해 말 코로나보다 치명적 바이러스 온다”…예언가 경고?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곧 '전 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심령술사 예측이 나왔다고 주요 외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다. 자칭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심령술사 아토스 살로메가 예언한 이 바이러스는 남극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일간 더 미러, 더 이코노믹스타임즈,  NDTV, 7news 등이 최근 전한 내용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의…

CAR-T·유전자치료제 등 승인 앞둬

상반기 FDA 허가증 받을 5개 혁신신약은?

블록버스터급 매출이 예상되는 혁신신약 5종이 올해 2분기 글로벌 허가를 앞두고 있다. '원샷' 치료제로 불리는 항암 신약 CAR-T(키메릭항원수용체-T)를 필두로, 소아와 고령층에 치명적 감염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혈액암 신약,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등이 모두 4월에서 6월 사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6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등

코로나19 백신, 15일부터 다시 맞는다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5일 “65세 이상 국민과 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같은 고(高)위험군 가운데 '23~'24절기 백신 기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행하는 변이(JN.1)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 그리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짧은 면역지속기간 등을…

코로나19 감염 초기 혹은 롱코비드 증상일 수 있어...물 마시고 잘 쉬어야

갑자기 ‘핑’ 어지럽다면?…빈혈 아닌 ‘이것’ 때문?

갑자기 '핑' 하고 어지럽거나 주변이 빙빙 도는 것 같은 현기증까지 있다면 코로나19에 걸렸거나 롱코비드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어지럼증은 코로나19의 신경학적 증상 중 하나로 감염자의 4분의 1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염증, 신경계 문제, 기저질환 악화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아직 제한적이긴…

2세대 코로나 백신 3상 성공...RSV 백신도 5월 허가 앞둬

새 먹거리 찾는 모더나, ‘독감 콤보·RSV 백신’ 돌파구 여나

모더나가 2세대 코로나19 백신(mRNA-1283)의 새로운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기존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2가 부스터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mRNA-1273.222)'에 비해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가 동일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플랫폼을 사용한 '코로나-인플루엔자(독감) 콤보' 백신을 새로운 먹거리로…

1년 내 신경 질환 발생 비율 독감 4.9%, 코로나19 2.8%

치매 걸릴 위험, 독감이 높을까? 코로나19가 높을까?

독감이 코로나19보다 신경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신경학회 학회지인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발표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의료보험 청구 기록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입원한 7만7272여 명과 독감으로 입원한 7만7272여…

심부전 위험 1년 뒤에도 50%↓, 혈전 위험 47~78%↓

“코로나19 백신, 심부전과 혈전 위험도 예방”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심부전과 혈전 위험도 줄어든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장(Heart)》에 발표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부전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보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