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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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기술 국내 특허 취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방법 및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의료기관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방역당국의 서버를 동시에 이용해, 국외 유입 감염성 질환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대처하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환자의 출입국 기록과 생체측정값을 기반으로 의심 환자를 분류하고, 데이터를 즉시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에 전달함으로써 질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의심 환자가 ‘양성’ 확진을 받는 경우, 확진 환자로 재분류 돼 유관 기관에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외 유입 전염병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효율성 높은 연구 환경과 지속적인 R&D투자로 산업군 최다 특허 수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 푹 재우는 법
코로나 19 사태로 아이들의 일상도 엉망이 됐다. 학교는 문을 닫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어려운 탓에 블루…
송해 "올해 나이 94세"...장수 비결은 '이것'
방송인 송해가 현재 건강 상태를 비롯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송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는 건강을 염려하는 질문에 이상이 없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송해는 지난 6월 감기몸살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송해는 “괜찮다. 트레이드 마크인 발그레한 볼이 잘 안보여 걱정을 하긴 했다”며 “살이 많이 빠졌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술이라면 손에 꼽히는 사람인데, 술지게미가 몸에서 빠진 거 같다."며 "작년 말에 너무 과로를 많이 해서 입원을 하기도 했는데 내가 마시는 술이지만 술이라는 게 무섭다. 술독이라고 하는데, 체중은 똑같이 나가는데 살이 빠졌다고 한다. 평생 먹었던 술독이 빠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는 “걱정 많이 드렸다. 거기에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코로나19가 심각해져서 더 걱정을 하셨던 거 같다. 보시다시피 건강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송해는 1927년으로 올해 나이 94세다. 대표적인 장수 연예인으로 꼽히는 송해의 건강 관리 비법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해는 과거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자신의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BMW’라고 답했다. 항상 버스(Bus)나 지하철(Metro)을 이용하고 걷기(Walking)가 생활화돼 있다는 것. 실제로 대중교통 이용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의 논문에 의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1% 증가하면 비만율은 0.473% 낮아진다. 지하철 역까지 걷고 계단을 오르면서 노인에게 부족한 하체의 힘을 기를 수도 있다. 마늘 장아찌를 즐겨 먹는 것도 송해의 장수 비결이다. 그의 식단에는 묽은 간장에 절인 마늘이 하루도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송해는 “마늘을 연한 간장에 담가 먹으면 순한 맛과 항암효과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